백석대학교는 조기발표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두근 거리고 걱정했는데 합격 이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심장이 더 빨리 뛰었던것 같아요ㅜ백석대학교 예비승무원대회에 참가했을때 학교를 구경하면서 정말 입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는데 합격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ㅠ

우선 스몰토킹 느낌으로 모두 키가 어떻게 되는지 물으셨어요.
1.직업이란 무엇인지
2.자기를 한문장으로 표현해보시오

저는 오후 4시 면접으로 많이 늦고 면접관님들도 많이 피곤하실 시간이었어요.여.남 면접관이셨는데 여자분은 정말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려 하셨고 남자분은 너무 피곤해 하셨어요 짧게 해달라 하시고 다른 친구가 길게하자 짧게 말해달라고 한번 더 말씀하셨어요.키를 물으실때 제 옆에 170넘는 친구들이 많아 너무 작아보일까봐 작지도 크지도 않은 166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석대학교는 예상문제들이 모두 나와있어서 그거 위주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또한 백석대학교만의 특별한 장점.커리큘럼 등..학교조사를 정말 열심히 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입꼬리 비대칭,끝까지 자신있게 말하기 라는 피드백을 받았었는데 입꼬리는 볼펜 또는 카드를 반 접어 입에 물곤 했습니다 또한 매일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입꼬리 확인을 했습니다.끝까지 자신있게 말하기는 실수를 하더라도 나는 해낼 수 있다 라는 마인드를 길러 최대한 자신감을 기를려고 했습니다.스터디 하면서 학원 친구들이 좋은말을 많이 해준 덕분에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오르다는 정말 많은 특강들과 다양한 수업으로 체계적으로 학생들을 관리 해주시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항상 옆에서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합격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ㅠ오르다는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서로 걱정하고 챙겨줘서 실력도 실력이지만 제 자신이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었어요!